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해 우수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을 선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S-OIL은 CEO 리더십, 차별화된 브랜드전략, 제품·서비스의 사회적 가치, 외부기관 수상실적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브랜드 전략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고 올해 신설된 정유·에너지부문에서도 1위에 선정됐다. S-OIL은 정유, 석유화학, 윤활 부문이 조화를 이루는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화학 기업’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