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로템 매각 추진 안한다”
상태바
현대차 “현대로템 매각 추진 안한다”
  • 김창식
  • 승인 2021.04.21 2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부 매각 보도에 해명공시
노조서도 매각 반대 입장문

현대차는 ‘현대로템 지분 매각설’과 관련, “지분 매각 등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현대차는 21일 ‘독일 지멘스에 현대로템 지분 매각’ 관련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대로템도 이날 “최대 주주인 현대차에 확인한 결과 지분 매각 등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전날 현대차가 현대로템 철도 부문을 독일 지멘스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현대로템 주가가 급등했다.

현대로템은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철도 부문에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지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기업 매각은 직원 모두의 의사를 물어야 한다”며 “국가 기간산업인 철도차량과 방위산업을 함께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인 현대로템은 결코 매각할 수 없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창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