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소농협은 29일 북구 창평동 소재 농소농협 벼 자동화 육묘센터에서 올해 첫 벼육묘를 출고했다.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29일 북구 창평동 소재 농소농협 벼 자동화 육묘센터에서 올해 첫 벼육묘가 출고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출고된 벼육모는 지난 16일 첫 파종한 모판 4500상자다. 농소농협은 올해 8만3000상자(이앙면적 277ha)의 벼 육묘를 생산해 울산지역 400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농소농협 관계자는 “일반농가 보급용 경량 상토를 이용한 모판을 제작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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