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소농협은 29일 북구 창평동 소재 농소농협 벼 자동화 육묘센터에서 올해 첫 벼육묘를 출고했다.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29일 북구 창평동 소재 농소농협 벼 자동화 육묘센터에서 올해 첫 벼육묘가 출고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출고된 벼육모는 지난 16일 첫 파종한 모판 4500상자다. 농소농협은 올해 8만3000상자(이앙면적 277ha)의 벼 육묘를 생산해 울산지역 400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농소농협 관계자는 “일반농가 보급용 경량 상토를 이용한 모판을 제작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새치기 유턴 꼼짝마!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주요기사 울산의 매력, 지방시대엑스포서 널리 알린다 “모두의 대통령 약속에 따라 통합의 길로 나아갈 것” 울산 제조기업 10곳 중 9곳, “기업경영에 AI 도입 필요” 울산 조선업 지속 발전·노동환경 개선 법제화 추진 토지 소유권 갈등 중인 피해자들에 모욕·위협·통행방해한 60대 벌금형 HD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돌입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