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울주군의원 “단수피해 사과·실질적 보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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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울주군의원 “단수피해 사과·실질적 보상” 촉구
  • 신동섭 기자
  • 승인 2025.08.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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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욱, 한성환, 이상우 울주군의원이 31일 울산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와 울주군은 책임 있는 사과와 실질적 보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울산 울주군 서부권 6개 읍·면에서 발생한 대규모 단수 사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시욱, 한성환, 이상우 울주군의원이 31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와 울주군은 책임 있는 사과와 실질적 보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번 단수 사태는 지난 17~19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태화강 상류에 매설된 지름 900㎜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했다. 언양, 삼남, 두동, 두서, 삼동, 상북 등 6개 읍·면 약 3만5000가구가 최장 일주일 가까이 식수와 생활용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로 이어졌다.

의원들은 “더 심각한 것은 울산시의 초동 대응 실패와 소통 부재”라며 “단수 지점을 오인해 복구가 지연됐고, 재난 문자나 공식 안내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와 군은 주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글·사진=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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