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달 31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방문해 반구대암각화를 살펴보고 있다. 울산시청 제공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달 31일 울산을 찾아 지역 대표 독립운동가 고헌 박상진 의사 생가와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대 암각화를 방문했다. 우 의장은 먼저 북구 박상진 의사 생가를 찾아 증손자인 박중훈씨와 인사를 나눈 뒤 생가를 둘러보며 항일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울주군 대곡천 일원 반구대 암각화를 방문한 우 의장은 울산시로부터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관리 현황, 향후 활용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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