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2026년 울산시 청년 여건, 정책추진 여건과 방향 등에 관한 설명 듣고, 지난달 27일에 확정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담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전략분야 96개 세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권순용 위원장은 청년여성 경력 단절에 대한 지원으로 출산율 상승 등 사회적인 많은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기에 각종 정책지원에 더욱 신경 써 주기를 당부했고, 공진혁 부위원장은 청년 재유입을 위해 타 도시에 있는 대학·기업은 물론 울산기업을 연계해 장학금·지원금 지급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길 요청했다.
김종섭 위원은 경제진흥원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각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좀 더 강화해 청년 여성들의 일자리 연계를 자세히 살펴주길 요구했고, 안대룡 위원은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에 신경 써주고, 필요하다면 교육청과의 기관 간 협력로 유년기부터 청년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