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이 9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강화 및 3·1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는 재현 행사 관련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울산 지역에서는 3·1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이를 재현하는 행사를 언양·병영·남창지역을 중심으로 해마다 열어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학생과 시민에게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널리 알려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독립만세 재현 행사 지원 방안에 대한 다각적이고 내실 있는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실질적 의견을 나눴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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