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울산 중구 종합사회복지관·위드우리요양원을 비롯해 남구 푸른울타리보호센터·행복사랑요양원, 동구 장애인보호작업장, 북구 엘림종합복지센터, 울주군 서부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7곳을 찾아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위문 첫날인 9일에는 중구 종합사회복지관과 남구 행복사랑요양원 등을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또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에게도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소외된 이웃을 돌아봄으로써 훈훈한 정이 되살아나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항상 묵묵히 현장에서 참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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