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송(巨松) 박해양 작가, 신간 에세이 '365일, 쪽팔리게 살지 말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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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송(巨松) 박해양 작가, 신간 에세이 '365일, 쪽팔리게 살지 말자' 출간
  • 배정환 기자
  • 승인 2021.01.13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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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일, 쪽팔리게 살지 말자, 박해양 지음.

거송(巨松) 박해양 작가가 두 번째 단상록(斷想錄) ‘365일, 쪽팔리게 살지 말자’를 출간했다. 에세이 ‘365일, 쪽팔리게 살지 말자’ 는 잠시나마 삶에 지친 영혼에게 위안과 웃음과 행복을 주기 위해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별로 문구를 달아 365일 하루하루 주옥같은 글들을 전하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한마디로 삶을 달래주며, 일상을 소중하게 돌아보게 한다. 이번 책은 저자의 터전인 울산에서의 깊은 체험적 메시지를 간결하고 압축된 ‘아포리즘’ 형식으로 재현했으며, 동서고금에 산재한 진리의 화두를 요일별로 사진과 일러스트, 해학마저 곁들여 표현했다. 울산대 철학과 이상엽 박사는 추천사에서 “이 책은 ‘아포리즘(Aphorism)의 해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저자는 각 요일의 배후에 숨어 있는 미묘한 의미를 탈은폐하기도 하고, 설화가 역사 속에 미처 말하지 못한 것을 말하기도 하고, 따뜻한 상징 언어를 통해 긍정과 사랑을 전달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 거송(巨松) 박해양 작가

이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과 삶과 세계 사이의 포괄적인 연관관계에 대해 깊이 사유하라는 메시지를 주는 듯하다"라며 "깊이 음미할수록 저자가 심층적이고 예리한 직관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현 사단법인 대한무술경호총연합회 총재와 대한민국 전통명장협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저자는 대한민국 전통명장, 대한민국 신 지식인 등에 선정됐으며 부산 인재개발원, 울산대학,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에서 강의를 해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경찰청장상, 대한민국 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문학부분 대상 등 다수의 상을 받은 바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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