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선바위도서관 2층 전시홀에서 E5그룹의 ‘E5공감, 아날로그’전이 진행되고 있다. 전시관람은 오는 31일까지.2019년 창립한 B5그룹에는 강자영, 고두영, 김성동, 문홍주, 진영미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모두 울산미술협회와 울산사생회 등에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치는 지역작가들이다.
이번 전시는 수채화, 사진, 비구상 등 4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E5그룹은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휴식의 시간을 주고싶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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