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 부위원장으로 선정 ▲ 정장원(사진) 양산시 전 행정국장이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정장원(사진) 양산시 전 행정국장이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정 부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여의도 당사에서 김성태 의장과 유신애 국민소통분과 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국민의힘 중앙위원회는 전문가로 구성된 26개 분과위원회에 각 분과위별 10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정 부위원장은 양산시 행정국장, 안전도시국장, 웅상출장소장 등 양산시 요직을 두루 거쳐 지방 부이사관으로 퇴임했다. 현재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 경남의 힘 연구소 정책자문위원, 중앙당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 등을 맡고 있다. 김갑성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갑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새치기 유턴 꼼짝마!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북극항로 시대’ 울산 친환경 벙커링 최적지 부상
주요기사 수소도시 울산, 2028년까지 295억 투입 정부 2차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 소득 상위 10% 제외 1인당 10만원 국가정원에서 즐기는 ‘가을소풍’ “울산 조선업 재도약 위해 HD현대중공업 노사 대화의장 복귀를” 울산 도심·생활·해양 전방위 청결활동 선도 북구, 7회 아동정책제안대회...12팀 참여 8개 우수제안 선정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윤성원의 피팅이야기](2) ‘라이각’ 하나로 바뀌는 방향성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