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문화예술회관이 연중 기획공연 ‘하우스 콘서트’ 시즌권 판매에 나섰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이 연중 기획공연 ‘하우스 콘서트’ 시즌권 판매에 나섰다.하우스콘서트는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무대에 좌석을 설치해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감상하는 연주회를 목표로 운연돼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장 객석에서 관람이 진행된다.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자리가 배정된다.이번 시즌권은 2~11월까지 총 10회차분을 4만원에, 80매 한정 판매한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축제 줄잇는 울산…가정의 달 5월 가족단위 체험행사 다채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경남과 광역화, 울산 취준생에겐 ‘악수’ 됐다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신산업 집적지 구축…정주환경 만족도 미흡 [마선영의 안다미로 한상]영양만점 제철 식재료로 차리는 ‘면역밥상’ 앱으로 울산항 내 모든 선박 운항정보 한눈에
주요기사 울산 ARC 사업, 숨고르기 들어가 “지역 현안엔 ‘울산당’으로 뭉쳐 대응을” 울산 산재희생자위령탑 디자인 공모 노동절은 ‘유급휴일’ 근무시 임금의 250% 해상풍력 상생자금 횡령 어민단체 집행부 집유 민노총, 2024 세계 노동절 대회
이슈포토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축제 줄잇는 울산…가정의 달 5월 가족단위 체험행사 다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