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문학회 신임회장에 김동성 아동문학가
상태바
하나문학회 신임회장에 김동성 아동문학가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1.02.22 2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하나문학회 신임회장에 김동성(60·사진) 아동문학가가 선출됐다.
울산하나문학회 신임회장에 김동성(60·사진) 아동문학가가 선출됐다.

울산하나문학회는 지난 20일 문화카페 ‘컬티’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열어 2년 임기의 신임 회장에 김동성 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사무국장은 김이삭, 부회장은 구명자·한관선 회원이 맡는다.

김동성 회장은 2014년 소년문학과 한국국보문학에 동시 신인상을 받아 아동문학가로 등단했다. 공저 <다섯줄이면 길다>에 참여했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