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문화원 신화예술인촌서 이달 31일까지 김지윤 개인전
상태바
남구문화원 신화예술인촌서 이달 31일까지 김지윤 개인전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1.03.07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남구문화원(원장 김성용)이 운영하는 신화예술인촌에서 지역작가 김지윤의 개인전이 진행되고 있다. 31일까지.

김 작가의 이번 전시는 신화예술인촌 갤러리를 ‘우리 마을의 특별한 공간’으로 알리는 행사로 기획됐다.

‘물아일체’ 제목의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불과 3개월 전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에서 실시한 ‘그날 지금’ 전시에서처럼 개인의 감정과 추억을 바탕으로 한 평면회화를 선보인다.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관람 가능. 709·3033. 홍영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