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영 시의원,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간담회
상태바
황세영 시의원,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간담회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1.03.09 0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의회 황세영 의원은 8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공공연대노조 울산지부 등과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공공연대노조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시 체육회 자체 전환위·TF 구성 △근무성적 평점결과를 반영한 정규직 전환채용 등을 건의했다. 

황세영 의원은 “문화관광체육부의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공통 가이드라인에 따라 노조 대표자 및 구·군 체육회가 참여하는 논의를 진행해달라”며 “울산시·시체육회·공공연대노조간 협력 관계를 구축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정규직 전환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