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문화예술촌 입주작가 소개전 ‘인트로’
상태바
남구문화예술촌 입주작가 소개전 ‘인트로’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1.03.09 2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부터 장생포고래로131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점 전시
▲ 신화예술촌 입주작가 김가나의 ‘응시’.
울산남구문화예술창작촌 입주작가 소개전 ‘인트로(INTRO)’가 10일부터 26일까지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에서 열린다.

울산남구문화예술창작촌은 남구문화원(원장 김성용)이 총괄운영하는 남구지역 문화공간으로 장생포아트스테이,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 신화예술인촌이 있다.

장생포아트스테이 입주작가는 한성규, 이청언, 임택수, 차영일, 홍종오, 김현진, 차은아 7명이다.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은 장은희, 정해민, 권다예 3명의 입주작가가 있다. 신화예술촌 입주작가는 장우진, 김가나 2명이다.

이번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주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신고식을 하는 자리다. 소설, 극작 시나리오, 문학, 영화 시나리오, 회화, 설치, 디지털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점을 만날 수 있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