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장생포고래로131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점 전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점 전시

울산남구문화예술창작촌은 남구문화원(원장 김성용)이 총괄운영하는 남구지역 문화공간으로 장생포아트스테이,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 신화예술인촌이 있다.
장생포아트스테이 입주작가는 한성규, 이청언, 임택수, 차영일, 홍종오, 김현진, 차은아 7명이다.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은 장은희, 정해민, 권다예 3명의 입주작가가 있다. 신화예술촌 입주작가는 장우진, 김가나 2명이다.
이번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주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신고식을 하는 자리다. 소설, 극작 시나리오, 문학, 영화 시나리오, 회화, 설치, 디지털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점을 만날 수 있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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