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행정복지센 1층에 ‘웅촌면 작은갤러리’가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홍경숙) 1층에 ‘웅촌면 작은갤러리’가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첫 전시는 웅촌예술인협회(회장 문성권)의 작품전으로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회화, 서각, 도자기, 천연염색, 한지공예 등으로 웅촌면에 살면서 작업하는 예술가들의 작품들로만 구성됐다.홍경숙 웅촌면장은 “지속적으로 작품을 교체하여 주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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