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 작은갤러리 문 열어
상태바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 작은갤러리 문 열어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1.03.16 2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행정복지센 1층에 ‘웅촌면 작은갤러리’가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홍경숙) 1층에 ‘웅촌면 작은갤러리’가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

첫 전시는 웅촌예술인협회(회장 문성권)의 작품전으로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회화, 서각, 도자기, 천연염색, 한지공예 등으로 웅촌면에 살면서 작업하는 예술가들의 작품들로만 구성됐다.

홍경숙 웅촌면장은 “지속적으로 작품을 교체하여 주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