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울산테크노산업단지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15개 기업 등이 참석했다.
4차산업 경제포럼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향후 시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입주업체들의 3D프린팅 관련 시설도 둘러봤다.
김성록 회장은 “3D프린팅 산업 분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을 통해 4차산업 시대를 선도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