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17일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이 지사를 꼽은 응답자가 25%, 윤 전 총장을 꼽은 응답자가 23%였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적합도 차이는 2%p,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내였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0%였다. 김두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