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대학 ‘한국사 속의 울산역사 새로읽기’…4월6일 첫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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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대학 ‘한국사 속의 울산역사 새로읽기’…4월6일 첫 강의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1.03.21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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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1회 포함 총 8회 행사
수강생 선착순 100명 모집

2021년도 전반기 울산박물관대학이 오는 4월6일부터 5월25일까지 열린다.

울산박물관 대학은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30분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마련된다. 총 8회 행사 중 답사행사 1회가 포함된다.

이번 강의 주제는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한국사 속의 울산 역사 새로 읽기’이다.

강의 제목은 ‘되돌아보는 천전리 서석 발견 50년’ ‘삼국유사를 통해 본 울산 지역’ ‘태화강 유역의 문학 유산’ ‘조선왕조실록 속의 울산 인물’ ‘불교자료로 살펴보는 울산지역’ ‘문집으로 살펴보는 울산 인물’ ‘일제강점기 신문자료를 통해 본 울산지역’ 등이다.

수강료 무료(답사 실비 제외). 100명 선착순.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60명, 울산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방문신청 방식으로 40명을 각각 모집한다. 문의 229·4723.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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