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총은 지난 25일 서울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제60차 정기총회에서 156개 전국 연합회와 지회를 대표할 부회장과 지역예총협의회 회장을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희석 회장은 “한국예총과 지방예총간의 가교역할을 위한 노력으로 중앙으로 치중된 예총의 전반적인 부분을 전국지방의 예총가족들과 소통하며 협력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