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글로벌 혁신 연구포럼은 포스트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북방·신남방 국가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그에 따른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국회 연구 단체다.
박성민 공동대표는 “이번에 출범하게 된 글로벌 혁신 연구 포럼이 신북방·신남방 국가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정부의 코로나 관련 외교 정책 수립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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