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의원, 소상공인 보호·지원 개정안 발의
상태바
이채익 의원, 소상공인 보호·지원 개정안 발의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1.04.01 2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민의힘 이채익(울산남갑·사진)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채익(울산남갑·사진) 국회의원은 국가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게 영업손실 보상, 정책자금 상환연기, 이자감면, 각종 세금 경감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은 코로나로 인해 이미 휴업을 했거나 폐업한 소상공인에게도 소급적용해 영업손실을 보상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밖에 정부의 융자금, 보조금 등 정책자금에 대한 상환기한 연장 또는 이자를 감면해 줄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또 국세, 지방세 등의 세금을 비롯해 건강보험료·연금보험료 등의 사회보장기여금, 전기료·수도료·가스료·전화료 등의 공과금을 경감 또는 납부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이채익 의원은 “코로나 사태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폐업하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며 “해당 법안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다시 힘차게 일어설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롯데자이언츠, 25일부터 스프링캠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