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희 작가의 ‘이중성’ 울산남구문화원이 운영하는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 131에서 울산남구문화예술창작촌의 소장품전 ‘기억 속 시선’이 5~21일 열린다.전시는 장생포 아트스테이,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 131 레지던시를 거쳐간 작가들이 기증한 작품들이다. 참여작가는 이신영(사진), 장우진(디지털회화), 김태희(도자공예), 차영일(문학), 송효림(일러스트디자인), 백다래(영상)씨 6명이다.작품 대부분은 울산 장생포의 모습을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 본 결과물이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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