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일출이 장관인 오션뷰 풀빌라 ‘샵앤플렛펜션’,전 객실에서 넓고 푸른 동해바다 볼 수 있어 주목
상태바
동해바다 일출이 장관인 오션뷰 풀빌라 ‘샵앤플렛펜션’,전 객실에서 넓고 푸른 동해바다 볼 수 있어 주목
  • 임규동 기자
  • 승인 2021.04.07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향하고 있는 지금,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동해바다가 으뜸인 경주가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경주의  동해바다 일출이 장관인 오션뷰 풀빌라  ‘샵앤플렛펜션’이 발코니 앞에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수평선을 이루는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샵앤플렛펜션의 전 객실에서는 넓고 푸른 동해바다를 볼 수 있다. 

광활하게 펼쳐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준다.

세련된 객실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객실 내부에는 스파 시설이 갖춰져 있어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고, 24시간 온수가 유지되는 3층객실 개별루프탑과 1층객실 개별인피니티풀을 이용할수 있는 환상적인 풀빌라 시설이 ‘힐링 여행’을 선물한다. 

더불어 대형 스마트벽걸이와 천정형 에어컨, 무료 와이파이와 올레TV가 설치되어 있어 여행지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대면 접촉을 최소한 줄여 비대면 체크인 및 객실별 투숙 인원만 24시간 이용할수 있는 개별온수수영장이 각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베큐 세트 출시로 인해 장을 보는 번거로움은 물로 평일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커플패키지 및 4인가족패키지 상품이 샵앤플렛펜션을 방문했던 여행객들의 훈훈한 후기 역시 주목할 만하다. 

'호텔급 어매니티를 제공해 주고, 객실마다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다’, 

'호텔식 침구류로 매일 쾌적한 객실관리를 하고 있어, 나 같은 까다로운 고객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샵앤플렛펜션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손님을 위해 사전 예약 하에 감포 터미널에서부터 펜션까지 픽업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편하게 실내 바베큐를 이용함으로써  연기와 냄새를 최소화 하는 가스그릴사용이 매우 용이하다.' 등 만족도가 높다.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 역시 샵앤플렛펜션의 장점으로 꼽힌다. 

동해안 해안을 따라 환상적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으며, 펜션에서 승용차로 1분 거리에 연동어촌체험마을이 인접해 있어 성게 축제 등과 같은 이색 체험 역시 가능하다. 

2분 거리에는 넓은 몽돌밭과 고운 이름을 자랑하는 오류 고아라 해변, 7분 거리에 감포항, 아름다운 양남주상절리는 30분 이내면 도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감은사지 삼층석탑과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골굴사 역시 여행객들의 발길을 끈다.

샵앤플렛 이상민 대표는 “경주는 낭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지역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해 매년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는 곳이다”며 “샵앤플렛펜션은 이러한 여행객들의 설렘과 즐거움을 함께 하고자 늘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샵앤플렛펜션에서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발언대]위대한 울산, 신성장동력의 열쇠를 쥔 북구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복효근 ‘목련 후기(後記)’
  • 울산 남구 거리음악회 오는 29일부터 시작
  • 울산시-공단 도로개설 공방에 등 터지는 기업
  • 울산 북구 약수지구에 미니 신도시 들어선다
  •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4)충숙공 이예 선생 홍보관 - 접근성 떨어지고 자료도 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