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시와 광주 서구, 전남 담양군 등에 따르면 전남 989번 확진자인 이 의원 수행비서 A씨는 지난 9일 광주 서구 상무지구 한 유흥주점에 방문한 사실이 역학조사에서 드러났다.
조사 결과 A씨와 함께 이 주점에 동행한 사람은 본인을 포함해 모두 5명으로 오후 10시30분부터 3시간가량 한 방에서 술을 마셨다.결국 같은 룸에 있었던 A씨 일행 5명 중 3명이 코로나에 확진됐다. 감염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해당 주점에서 일하는 여성 종업원 3명이 추가 확진됐고, 확진된 종업원 가운데 1명의 가족 3명도 연쇄 감염됐다.다만 확진된 여성 종업원 3명이 모두 A씨와 동석해 감염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확진된 종업원과 만난 또 다른 손님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유흥주점 관련 감염은 10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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