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 촉구 건의안 채택
울산 북구의회가 시공사 부도로 미준공 상태에 놓인 진장명촌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통해 북구청에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대책을 요구했다. 북구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19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임채오 의장이 대표 발의한 ‘진장명촌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정상화 촉구 건의안’을 의원 8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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