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7~19일 전국 유권자 1009명에게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를 꼽은 응답이 전체의 25%로 가장 많았다.
여권의 유력 주자로 꼽히는 이 지사의 지지율은 1주 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반면 야권 유력 주자로 부상한 윤 전 총장은 1%p 떨어진 19%를 기록하면서 1~2위간 차이가 다소 벌어졌다. 윤 전 총장의 경우 지난달 4주차(23%) 이후 3주째 하락세다. 김두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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