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비확보 사업 관련 박성민 의원, 市 보고 받아
상태바
울산 국비확보 사업 관련 박성민 의원, 市 보고 받아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1.05.25 0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성민(울산중) 국회의원은 24일 지역 사무실에서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부터 ‘2022년 울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과 관련한 업무 보고(사진)를 받았다.

조 부시장은 내년도 주요 사업인 △울산의료원 설립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 △태화문화체험관 건립 △울산트램 도시철도 1·2호선 예산 타당성 △3D프린팅 사업안 △드론사업화 등을 설명했다.

박성민 의원은 “울산시에 꼭 필요한 국가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