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병원이 지난 24일부터 일주일동안 병원 본관 아트리움로비에서 ‘암성 통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지난 24일부터 일주일동안 병원 본관 아트리움로비에서 ‘암성 통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암성통증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호스피스 완화 의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고수진 울산대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은 “암환자들이 암성통증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고, 암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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