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암성통증 바로알기’ 캠페인
상태바
울산대병원 ‘암성통증 바로알기’ 캠페인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1.05.26 0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대학교병원이 지난 24일부터 일주일동안 병원 본관 아트리움로비에서 ‘암성 통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지난 24일부터 일주일동안 병원 본관 아트리움로비에서 ‘암성 통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암성통증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호스피스 완화 의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고수진 울산대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은 “암환자들이 암성통증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고, 암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