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 김미형 행정자치위원장은 3일 ‘생태산업·사회적경제 기반 그린뉴딜 일자리 모델 거버넌스 회의’에 참석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울산시의회 김미형 행정자치위원장은 3일 울주군 상북면 소재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생태산업·사회적경제 기반 그린뉴딜 일자리 모델 거버넌스 회의’에 참석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노사발전재단이 주최하고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날 회의에는 한국임업진흥원, 울산사회적경제공동체, 생태산촌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미형 위원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울산의 산림을 관리해 일자리, 복지서비스, 자원순환, 공동체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가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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