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제6회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이 큐레이터로 나서 ‘특별전시 유물을 통해 본 울산 역사’라는 주제로 개관 10주년 특별전으로 마련된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소장품전’에 대한 해설을 한다. 이번 행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석인원을 25명으로 제한해 진행되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모집한다. 문의 229·4731.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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