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큐레이터와 대화’, 10일 신형석 관장이 직접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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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큐레이터와 대화’, 10일 신형석 관장이 직접 해설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1.06.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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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제6회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이 큐레이터로 나서 ‘특별전시 유물을 통해 본 울산 역사’라는 주제로 개관 10주년 특별전으로 마련된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소장품전’에 대한 해설을 한다.

이번 행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석인원을 25명으로 제한해 진행되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모집한다. 문의 229·4731.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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