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영 작가의 ‘낮잠’.부산 해운대에 자리하는 유진화랑에서 김수영 초대개인전 ‘완만한 미행’이 진행되고 있다. 김수영 작가는 한지 혹은 종이에 옻물을 들인 옻지에 분채로 완성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어리석은 나’ ‘차 마시는 남자’ ‘쌈밥집의 풍경’ 등 전통 기법으로 완성한 그림이지만, 주제와 내용은 현 시대의 풍경을 주로 담는다. 25일까지.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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