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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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첫 공개
  • 이형중 기자
  • 승인 2021.06.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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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리:크리에이트(RE:CREATE)’ 특별 전시회를 연다.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이 국내 고객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

제네시스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리:크리에이트(RE:CREATE)’ 특별 전시회를 열고 G80 전동화 모델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G80 전동화 모델에는 친환경 소재 내장재가 활용됐다. 가구 제작 공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나무 조각으로 만든 포지드 우드 장식이 적용됐고, 가죽 시트에는 천연염료와 재활용 PET에서 뽑아낸 실로 만든 친환경 원단이 사용됐다. G80 전동화 모델은 87.2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시 국내 기준 최대 427㎞ 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출력 272㎾(약 370PS), 합산 최대 토크 700Nm(약 71.4㎏f·m)의 성능을 낸다.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도 탑재됐다.

G80 전동화 모델은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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