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울주군시설관리공단·중부청소년수련관·울산흥사단이 주관해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의 주요기술인 자율주행, 코딩, 메이커 등을 주제로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오토마타 메이커, IoT 손소독 분사기, 아두이노 로봇손, IoT 플라워 스마트 조명, 지오보드 보드론 디자인, 사이언스 매직쇼 등 관람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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