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팀은 △김외섭무용단&에스투매직엔터테인먼트 △내드름연희단&플러그인사운드 △라플렛모던앙상블&이정화한국춤프로젝트 △루체현악앙상블&파래소국악실내악단 4개팀이다.
‘신박한 예술지원’은 타 장르 또는 타 예술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공연 콘텐츠를 창작하고자 하는 단체에 1000만원의 창작금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4개팀은 오는 11월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쇼케이스 발표를 하게 된다. 이후 전문가와 시민들의 평가를 통해 내년도 울주문화재단 시범공연으로 개발 할 1개팀을 확정하게 된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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