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민예총이 강연과 공연으로 구성하는 ‘예술여행 공감’을 네차례 마련한다. 참여예술, 생활예술, 청년예술, 민중예술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첫 강의는 오는 27일 중앙동 플러그인에서 열린다. 이강민 울산미학연구소 봄 대표가 ‘도시와 문화: 민족예술의 새길 찾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성악가 한유랑씨의 문화 공연도 준비된다. 각 문화강좌는 20명씩 수강인원을 제한한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받는다. 문의 296·4683.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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