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재해 예방기관 평가서 굿모닝병원, 보건관리 ‘우수’
상태바
민간재해 예방기관 평가서 굿모닝병원, 보건관리 ‘우수’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1.06.2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병원(병원장 손수민)이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1년 민간재해 예방기관 평가 결과 보건관리 전문기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산업안전 보건강조주간을 맞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전국 785곳의 민간재해 예방기관에 대해 ‘산업재해 예방활동과 안전문화 정착 사항’을 점검한 결과 부·울·경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등급을 받아 표창했다.

손수민 굿모닝병원 병원장은 “앞으로도 보건관리 전문기관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재해 예방, 치료, 재활 등의 보건수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