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3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김 정무특보는 박희태 국회의장 당시 공보비서로 출발,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에 이어 국회국방위원장과 국회환경노동위원장 선임보좌관등을 역임, 공보와 정무적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특보는 “김기현 원내대표를 보좌하면서 대여전략에 역할을 하겠다”면서 “국회는 물론 여야정당을 초월, 울산발전에도 적극 보좌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두수기자 dus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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