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광역특별연합·균형발전 특위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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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광역특별연합·균형발전 특위 활동 돌입
  • 이형중 기자
  • 승인 2021.11.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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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설치 및 균형발전 특별위원회는 18일 울산시의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설치 및 균형발전 특별위원회는 18일 울산시의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남권 광역특별연합·균형발전 특위는 윤정록, 백운찬, 김미형, 이상옥, 전영희, 이미영, 서휘웅, 안도영, 손근호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제1차 위원회를 열어 안도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윤정록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특위는 동남권 광역특별연합의 원활한 설치·운영 지원과 의견수렴, 발전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2022년 6월30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안도영 위원장은 “특위는 울산시민과 시도의회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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