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극회 쫄병전선의 창단 공연, 큰 호응속에 막내려
상태바
문인극회 쫄병전선의 창단 공연, 큰 호응속에 막내려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1.11.21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쫄병전선은 지난 19일~20일 울산 중구 성남동 토마토소극장에서 ‘청자다방 미스김’을 선보였다.
쫄병전선은 지난 19일~20일 울산 중구 성남동 토마토소극장에서 ‘청자다방 미스김’을 선보였다.

문인극회 쫄병전선(회장 김해자·이하 쫄병전선)의 창단 공연이 큰 호응 끝에 막을 내렸다. 

쫄병전선은 지난 19일~20일 울산 중구 성남동 토마토소극장에서 극회 단장인 정은영 수필가의 수필 ‘다방열전’을 각색한 ‘청자다방 미스김’을 선보였다.

작품은 1980~90년대 울산 원도심 시계탑 사거리 일대의 청자·월성·맥심·소공동 다방 등 음악다방들에서 청춘의 혈기를 달랬던 일들을 담았다.

김정민 감독이 연출한 이번 연극은 2회 공연 모두 만석이 된 가운데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관객들은 ‘문인의 작품의 지면으로 보다 무대에서 동작으로 보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코믹한 장면에 웃음을 짓다가도 그때 그 시절 미스김과 같이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언니와 누나를 떠올리게 됐다’다 등의 평을 남겼다. 

김해자 쫄병전선 회장은 “대본을 보는 순간 느낌이 좋았다. 단장·감독·단원 모두의 노력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매년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PHEV 충전시간 7시간 제한…차주들 반발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