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경 ‘떠도는 도시’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 남구청장)이 주최하고 울산미술협회(회장 김봉석)이 주관하는 ‘남구의 시각예술 흐름전’이 23일부터 12월5일까지 장생포 문화창고 4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미래의 작가전(10월12일~11월7일), 난알아요전(11월9~21일)에 이어지는 장생포 ‘콕’ 미술여행 사업의 마지막 전시다. 장생포의 수려한 바다풍광을 관광과 미술 관점으로 풀어낸다. 울산 남구에서 살고있는 시각예술 작가들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작품은 서양화, 한국화, 사진 등 평면 위주로 총 80점이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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