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울산 뺀 4대 광역시 도심융합특구 지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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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울산 뺀 4대 광역시 도심융합특구 지정 마무리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1.11.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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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심융합특구 지정이 다시 보류되면서 1순위 후보지였던 울주군과 2순위 후보지였던 중구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울주군 삼남읍 발전협의회(회장 허령)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국토교토부가 추진하는 도심융합특구 지정과 관련해 울산만 제외하고 4개 광역시에 대한 지정이 이뤄졌다”며 “울산시가 당초 1순위 후보지로 선정한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일원도 조속히 도심융합특구로 결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특히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결정과 관련해 1순위 후보지가 아닌 타 지역을 선정하기 위한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부권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며 “울산의 재도약을 위한 백년대계의 초석을 놓는 일에 기본과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2순위 후보지인 중구청 역시 이날 “민선 7기 들어 시립의료원 부지가 북구로 결정되는 등 중구가 홀대를 받고 있다는 불만이 주민들 사이에서 나온다”며 “무엇보다 도심융합특구는 ‘도심’이라는 이름처럼 중구가 지정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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