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노인복지관, 총 50명의 노인에 직접 만든 밑반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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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노인복지관, 총 50명의 노인에 직접 만든 밑반찬 제공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11.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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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노인복지관(관장 김태한)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복지관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 50명의 노인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울산시노인복지관(관장 김태한)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복지관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 50명의 노인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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