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울산항 만들기 위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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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울산항 만들기 위한 방안 모색
  • 권지혜
  • 승인 2021.11.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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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롯데호텔울산에서 열린 제5회 울산항 항만안전 컨퍼런스에서 김재균 UPA 사장(맨 앞줄 왼쪽 세번째)과 울산지역 항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김재균)는 25일 롯데호텔울산에서 국내 유일 항만안전 컨퍼런스인 제5회 울산항 항만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용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홍희 울산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울산지역 항만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안전상생 울산항, 항만 중대재해 예방 및 자연재해 대응방안’을 주제로 업계가 직면한 주요 안전, 환경 이슈, 대응 방안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해 진행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올해 컨퍼런스는 항만산업 사회적 안전망 구축 및 중대재해 예방, 자연재해 대응방안 등에 관한 최신 시책 공유 등 항만종사자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컨퍼런스에서는 정규삼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의 ‘항만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부의 안전정책 방향 및 대응전략’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진우 UPA 안전지도관의 ‘항만사업장 안전관리 기준 강화에 따른 산업재해 대책’, 박별터 씨드로닉스 대표의 ‘항만·선박 간 접촉안전성 향상을 위한 신기술 소개’ 발표가 이어졌다. 또 채덕수 제이에스마린 마린컨설턴트의 ‘선진 항만 위험물 안전관리체계’, 정지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의 ‘기후변화에 따른 그린뉴딜 정책과 자연재해 대응방안’,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위원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소경제 역할과 과제’ 주제 발표가 있었다.

김재균 UPA 사장은 “앞으로도 UPA는 지역 항만업계와 협력해 안전한 울산항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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