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호 표제는 영축총림 통도사 방장 성파 대종사가 썼다. 표지그림은 통도사 문수원 수안 스님이 그렸다.
창간호 특집으로는 덕진 스님의 천수경 강의록과 백성 스님(울산학춤 고문)과의 대담록이 실렸다.
문수산 정관암 주지 대활 스님, 도순태 시인, 이영걸 시조시인, 류현서 수필가, 김봉대 아동문학가, 김태환 소설가 등 50여명 회원들의 작품도 실렸다.
한편 울산불교문협은 지난 4월 울산지역 불자 문인 50여명이 모여 창립했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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