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지앤(대표 김근숙)은 김유경, 김유리, 문민정, 서명지, 신연숙 작가의 작품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서양화, 조각,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민화 작품 등이다.
뮤즈세움 갤러리(대표 강나연)는 좀더 많은 작가들을 소개한다. 종이와 작은박스로 이미지를 완성하는 김형길, 남상운, 홍형표, 고차숙, 이영래, 김섭, 서경희, 박성란, 박하늬, 밀양박씨의 작품으로 부스를 채운다.
갤러리 클로이수(대표 김홍범)는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현대적 활용이 가능한 칠보공예 창작품을 선보인다.
이와함께 현서정 서양화가가 운영하는 모아미 갤러리, 갤러리 큐, 아트스텔라, 아트스페이스 그루, 울산미술협회도 각각 개별 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제1회 울산국제아트페어는 9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