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문화원이 운영하는 장생포 문화마당 새미골에서 ‘할매들의 남사스런 미술전’이 열린다. 13~19일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 갤러리.
이번 전시는 문화마당 새미골의 문화예술아카데미 어르신 미술교육 ‘할매공작소’와 한국문화원연합회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사회활동 지원으로 진행된 장생포 어르신 대상 미술교육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수업에 참가한 장생포 ‘할매’들의 그림과 공예품, 디자인 작품들을 볼 수 있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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