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사회적경제 발전 연구회’는 8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 사회적경제 현황 파악 및 운영실태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산 지역의 사회적경제 현황과 운영실태를 진단해 울산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 최종보고회에서 유영준 지속가능컨설팅 대표는 “울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보다 내실 있는 사회적기업이 될 수 있도록 상시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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