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가 범죄 피해자들에게 3000만원가량의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5일 센터에서 2022년도 제1차 피해자 지원심의회를 열어 상해, 살인미수, 강간, 가족폭력 등의 사건과 관련한 14명의 피해자에게 생계비 및 치료비 등 총 15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센터는 또 설날을 앞두고 있는 범죄 피해자와 가족·유족 등 총 43가구에 1410만원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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